유네스코 울산시민단 반구대 암각화 환경정비 현장활동 실시
[울산ㆍ경주 취재본부 / 김대섭 기자] 울산시는 반구대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울산 시민들의 염원을 널리 알리고자 22일 반구대암각화 일원에서 '유네스코 울산시민단'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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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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