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8회 어린이날 취소 결정’
‘코로나19 확산 방지 어린이 보호’

김포시청[사진/이윤택 기자]
김포시청[사진/이윤택 기자]

[경기서부/ 이윤택 기자] 김포시는 제98회 어린이날 행사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5월 5일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시는 체험행사와 가족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행사를 추진하려 하였으나 사회적 거리 두기가 5월 5일까지 연장되어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위해 부득이 행사를 취소했다며, 널리 양해해 주시길 바란다‘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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