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당 14명 전염시켜 전염률 최고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중국 우한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전 세계가 떨고 있는 가운데 현지 병원의 의사가 전한 현재까지의 감염자수는 약 9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감염자 1명당 14명에게 전염을 시키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해당 영상의 의사는 외출금지와 함께 놀러다지 말 것, 함께 모여 식사도 하지 말 것을 강조하며 되도록이면 혼자 있는 것을 권하고 있다.

한편 26일 현재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국내 감염증 확진자는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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