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김명수-신예은, 캐스팅 확정...고양이男·강아지女 변신
'어서와' 김명수-신예은, 캐스팅 확정...고양이男·강아지女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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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애묘 이야기'...다룬 판타지 로맨틱코미디
ⓒ매니지먼트 이상, 앤피오엔터테인먼트 제공
ⓒ매니지먼트 이상, 앤피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시사포커스 / 이청원 기자] 배우 김명수-신예은이 KBS2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 출연을 최종 확정 짓고 시청자들을 찾는다.

11일 제작진 측은 두 사람의 최종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내년 3월 첫 방송 예정인 ‘어서와’는 인간 남자로 변신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인간 여자의 미묘한 설렘을 다루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동물이 사람으로 변신하는, 상상으로만 가능했던 일이 현실에서 펼쳐지면서,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공감백배 로맨스를 그린다.

먼저 김명수는 어린 시절 딱 한 번 어린 남자아이가 됐던 기억 이후 어떻게 사람으로 변하는지 모르지만, 또다시 남자 어른이 되면서 아슬아슬 이중생활을 시작하는 예측불가 고양이 홍조 역을 맡았다.

고양이 홍조는 우연히 떠맡겨진 김솔아(신예은) 집에서 털 뿜는 애물단지로 전락, 스스로 문을 열고 탈출하려는 강한 의지를 보이다 인간이 되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는 캐릭터다.

신예은은 사람이라면 무조건 반사적으로 애정이 솟구치며 따라다니고, 지키려고 하는 강아지형 인간 김솔아 역을 맡았다. 극중 김솔아는 주위에 포진된 고양이형 인간들 때문에 마음 곳곳에는 깊은 생채기로 가득하지만, 그럼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초긍정적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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