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여고괴담' 주연...韓 호러영화 부활 이끌까?
김서형, '여고괴담' 주연...韓 호러영화 부활 이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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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 리부트: 모교' 최근 크랭크인...김서형-권해효 등 출연
ⓒ씨네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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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이청원 기자] 영화 ‘여고괴담’에 김서형 등 주조연 캐스팅을 확정하고 크랭크인에 돌입했다.

19일 제작진 측에 따르면 영화 ‘여고괴담 리부트: 모교’가 극의 중심을 이끌 김서형과 주조연 캐스팅을 확정 짓고 최근 크랭크인 했다고 밝혔다.

고교시절의 기억을 잃은 채 모교로 부임하며 점차 충격적인 과거를 떠올리게 되는 ‘은희’ 역은 김서형이 맡았다.

김서형은 영화 ‘여고괴담4-목소리’에서 음악교사 ‘희연’을 연기한 데 이어 오랜만에 공포 영화에 출연하며 진정성 있는 연기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김서형을 필두로 호흡을 맞출 배우들의 조합 또한 눈길을 끈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김현수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새빛여고 학생 ‘하영’ 역을 맡아 김서형과 함께 긴장감 넘치는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스틸에서 김서형과 김현수는 리딩 현장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히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과 함께 열연을 펼치며 앞으로 선보일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을 카메라에 담는 BJ 지망생 ‘소연’ 역에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활약한 최리가 학교를 오랜 시간 지키고 있는 경비원 배광모역에는 배우 권해효 캐스팅 됐다.

한편 학원물 괴담의 포문을 열며 최강희, 공효진, 김옥빈 등 수 많은 배우들을 톱스타 반열에 올렸던 작품의 리부트 격인 이번 작품은 한국형 공포 영화의 부활을 알릴 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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