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파트너사, “항암신약 FDA 혁신치료제 연내 지정 절차 시작”
한미약품 파트너사, “항암신약 FDA 혁신치료제 연내 지정 절차 시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5년 미국 제약기업 스펙트럼에 포지오티닙을 라이선스 아웃
사진 / 시사포커스DB
사진 / 시사포커스DB

[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한미약품의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의 FDA 혁신치료제 연내 지정을 위한 절차가 시작됐다.

9일 한미약품은 파트너사 스펙트럼이 지난 8일(현지시각) 발표한 3분기 실적발표 자료에서 미국 FDA에 포지오티닙 혁신치료제 지정 신청을 했으며 올해 내 지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FDA의 혁신치료제 지정(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 제도는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질병의 치료가 기대되는 신약 후보물질을 우선 심사해 2상 임상 결과만으로도 신속히 허가를 부여한다.

한편 한미약품은 2015년 미국 제약기업 스펙트럼에 포지오티닙을 라이선스 아웃했다. 현재 EGFR 및 HER2 엑손20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표적 치료제 및 1차 치료제 가능성을 확인하는 임상 2상, 다른 치료제와의 병용요법, 기타 고형암 연구 등 다양한 글로벌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