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 속 잠복촬영·질문 세례까지, ‘더 와일드’ 이민호 향해 쏟아지는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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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배우 이민호가 만난 두 번째 DMZ의 민낯을 공개한다.

MBC UHD 개국특집 ‘DMZ, 더 와일드(이하 ‘더 와일드‘)’ 19일 두 번째 이야기 ‘대지의 파수꾼’편을 방송될 예정.

앞서 방송된 1부 ‘끝나지 않은 전쟁’에서 진지하면서도 천진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DMZ로 안내했던 이민호는 ‘대지의 파수꾼’편에서도 야생 동물들의 보금자리 쟁탈전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19일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는 다시 한 번 자연에 벌써 동화된 듯 익숙해진 표정으로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생야생의 현장 DMZ임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다시 한 번 화보 비주얼을 과시하는 이민호의 얼굴에 가득한 옅은 미소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단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다채로운 분위기와 이미지를 불러일으키는 이민호가 안내할 DMZ의 두 번째 모습이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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