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에서 윤아-유리 애교

▲ ‘채널소시’ 멤버들 ‘기싱꿍꼬또’ 애교에 태연 ‘도망’/ ⓒ 온스타일

 

▲ ‘채널소시’ 멤버들 ‘기싱꿍꼬또’ 애교에 태연 ‘도망’/ ⓒ 온스타일

 

▲ ‘채널소시’ 멤버들 ‘기싱꿍꼬또’ 애교에 태연 ‘도망’/ ⓒ 온스타일

 

▲ ‘채널소시’ 멤버들 ‘기싱꿍꼬또’ 애교에 태연 ‘도망’/ ⓒ 온스타일

 

▲ ‘채널소시’ 멤버들 ‘기싱꿍꼬또’ 애교에 태연 ‘도망’/ ⓒ 온스타일

윤아와 유리가 애교를 보였다.

7월 28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수상 레저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연은 윤아가 유리에게 “나 꿍꼬또 기싱꿍꼬또” 애교를 하는 모습을 보자 “여기 못있겠어요”라며 도망쳤다.

그리고 유리 역시도 온 몸을 꽈배기처럼 꼬면서 같은 애교를 선보이자 “심기가 몹시 불편하군”이라고 말하며 자리를 피했다.

그동안 다른 멤버들은 셀카 놀이를 하고 있었다. 이후 멤버들은 수상레저를 즐겼다. 먼저 서현, 티파니, 수영, 효연이 탔고, 그 이후에 태연, 윤아, 유리가 탑승해 즐거움을 만끽했다.

한편,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는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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