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그리스 ‘긴급유동성지원’ 한도 동결
ECB, 그리스 ‘긴급유동성지원’ 한도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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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15일까지 은행영업중단
▲ 유럽중앙은행(ECB)이 그리스에 대한‘긴급유동성지원(ELA)’한도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뉴시스

그리스와 유로존이 제3차 구제금융 협상 개시에 합의했음에도 불구, 유럽중앙은행(ECB)이 그리스에 대한 ‘긴급유동성지원(ELA)’ 한도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13일 (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이 회의를 열고 유로존 정상회의에서 합의한 개혁안이 그리스 의회에서 입법 절차를 마무리 될 때까지 그리스 은행들에 대한 긴급유동성지원(ELA) 한도를 계속 동결하기로 했다.

현재 유럽중앙은행(ECB)이 그리스에 지원하고 있는 ELA한도는 890억 유로(약 111조5400억원)이다.

한편 그리스는 당초 14일에 은행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었지만 유럽중앙은행(ECB)이 증액을 거부하면서  오는 15일까지 은행영업을 잠정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 [ 시사포커스 / 오현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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