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새누리당 4.29 재보궐선거 공약발표회 후 퍼포먼스를 위해 앞치마를 두르고 있다.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새누리당 4.29 재보궐선거 공약발표회 후 퍼포먼스를 위해 앞치마와 두건을 착용하고 부끄러운듯 얼굴을 가리고 있다.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새누리당 4.29 재보궐선거 공약발표회 후 퍼포먼스를 위해 신상진(성남중원) 후보에게 앞치마를 입히고 있다.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새누리당 4.29 재보궐선거 공약발표회 후 퍼포먼스를 위해 오신환(서울관악을) 후보에게 앞치마를 입히고 있다.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4.29 재보궐선거 오신환(서울관악을), 안상수(인천서-강화을), 정승(광주서을), 신상진(성남중원) 후보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새누리당 4.29 재보궐선거 공약발표회 후 앞치마를 두르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4.29 재보궐선거 오신환(서울관악을), 안상수(인천서-강화을), 정승(광주서을), 신상진(성남중원) 후보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새누리당 4.29 재보궐선거 공약발표회 후 앞치마를 두르고 새줌마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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