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이청원 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20일 추 부총리는 이날 전국경제인연합회 컨퍼런스 센터에서 삼성, SK, 현대차, LG, 포스코, 롯데, 한화, GS, HD현대, 신세계, 한진, 두산 등 기업의 사장 또는 부사장이 참석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추 부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정부는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세제지원, 경제 규제혁신 전담반(TF)을 통한 규제혁신 등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기업
경제정책
이청원 기자
2023.06.20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