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에게 새로운 경험과 성장 기회 제공 및 지역사회에 긍정 기여

해변과 설산이 공존하는 도시 강릉에서 맥도날드 직원들이 워킹홀리데이 in 강릉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했다. ⓒ맥도날드
해변과 설산이 공존하는 도시 강릉에서 맥도날드 직원들이 워킹홀리데이 in 강릉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했다. ⓒ맥도날드

[시사포커스 / 강민 기자] 해변과 설산이 공존하는 도시 강릉에서 맥도날드 직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성장의 장이 펼쳐졌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만족과 성장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기여도 했다.

28일 맥도날드는 맥도날드가 워킹홀리데이 in 강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크루들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자사 소셜미디어 채널에 순차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워케이션 강점을 살려 직원들에게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결합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차별화된 기회를 통해 현장 전문가로서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4주간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최근 오픈한 강릉송정DT점에서 동시에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관람, 겨울 스포츠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 활동에 참여와 함께 행복의 버거 캠페인 등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도 맥도날드만의 유니크한 워킹홀리데이를 계획 중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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