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김경민 기자]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이 1일 국회 소통관에서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구속 영장 재청구에 대해 "정당민주주의를 금전으로 얼룩지게 만든 죄가 절대 가볍지 않다는 무거운 의미"라며 "돈봉투 전당대회 사건의 수사 과정에서 숱한 증거 인멸 정황이 드러난 마당이기에, 검찰로서는 당연히 진행해야 할 영장 청구"라고 평가했다.

영상촬영 /편집 /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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