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봉은사

도심 속 천년고찰 봉은사에  연꽃이 한창 피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도심 속 천년고찰 봉은사에  연꽃이 한창 피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도심 속 천년고찰 봉은사에  연꽃이 한창 피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도심 속 천년고찰 봉은사에  연꽃이 한창 피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도심 속 천년고찰 봉은사에  연꽃이 한창 피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도심 속 천년고찰 봉은사에  연꽃이 한창 피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도심 속 천년고찰 봉은사에  연꽃이 한창 피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도심 속 천년고찰 봉은사에  연꽃이 한창 피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다음 달 백중(우란분절)을 앞두고 죽은자의 영혼을 기리는 뜻으로 하얀 연등을 법왕루 앞에 길게  장식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다음 달 백중(우란분절)을 앞두고 죽은자의 영혼을 기리는 뜻으로 하얀 연등을 법왕루 앞에 길게  장식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기 794년 신라 원성왕 시대에 창건된  천년고찰 봉은사는 서울 강남구  도심 한 복판에 위치하고 있다. 봉은사는 7. 5~9 .3 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봉은사 연꽃 축제"를 하고 있다. 지하철 인근에 소재해 시민 누구나 쉽게  연꽃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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