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발언에서 부산엑스포 실사단의 국회 방문 직전 더불어민주당이 양곡관리법 개정안 관련 규탄대회와 삭박식을 한 것에 대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고 부끄럽까지 하다"고 했다.
관련기사
- 주호영, 野 대장동 특검법에 "피의자가 검사 추천하는 말도 안 되는 법안"
- 주호영 "이재명, 당당하게 대한민국 사법절차에서 판단 받아라"
- 주호영 "이재명 부정부패 혐의, 국회 전체 위신 떨어뜨려"
- 주호영, 박홍근 연설에 "민주주의 훼손은 민주당 집권시절 훨씬 많이 훼손"
- 국내 코로나19 확진 1만 3375명…5일연속 전주대비 증가세
- 충남 홍성·대전 산불, 강풍 타고 진화 난항…인근 주민 대피 상태
- 경찰, 4월부터 전국 고속도로…순찰차 상시 과속 단속
- ‘尹 도열 배웅’에 현근택 “조폭·건달 행사” vs 김병민 “억지 공세, 중단해야”
- 김기현, 인도 대사에 “부산 엑스포 지원 부탁…양국 협력 강화”
박상민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