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이 시대 청춘들의 모습을 그린 뮤지컬 '청춘소음' 프레스콜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우진하 연출을 비롯해 변효진 작가, 김민서 작곡가, 마창욱 음악감독 등 창작진을 비롯해 배우 김이담, 정욱진, 이휘종, 김민성, 랑연, 김청아, 임소윤, 김승용, 이기현이 참석해 시연했다.

뮤지컬 '청춘소음'은 낡은 빌라 덕용맨션을 배경으로 이곳에 사는 청춘들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뮤지컬 '청춘소음'은 1월 1일부터 2023년 2월 16일까지 종로구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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