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박소담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이해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설경구, 이하늬, 박해수, 서현우가 참석했다.
영화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잠입한 항일 조직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는 용의자들이 외딴 호텔에 갇혀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로 오는 2023년 1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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