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연꽃테마파크

시흥연꽃테마파크에  백련(白蓮) 삼남매가 벌써 마무리 준비중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흥연꽃테마파크에  백련(白蓮) 삼남매가 벌써 마무리 준비중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흥연꽃테마파크에 빨간 수련이 자태를 뽑내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흥연꽃테마파크에 빨간 수련이 자태를 뽑내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흥연꽃테마파크에 노랑 , 빨강수련이 자태를 뽑내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흥연꽃테마파크에 노랑 , 빨강수련이 자태를 뽑내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흥연꽃테마파크에  백련(白蓮)이 자태를 뽑내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흥연꽃테마파크에  백련(白蓮)이 자태를 뽑내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흥연꽃테마파크에 노랑 수련이 자태를 뽑내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흥연꽃테마파크에 노랑 수련이 자태를 뽑내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지난 3일 30도가 넘는 폭염에도  경기 시흥연꽃테마파크에 하얀색  연꽃이 활짝피고  노랑, 빨강 수련도 예쁜 자태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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