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조계사

연꽃 향기에 미소가 가득한 부처님의 자비로운 표정.  사진/유우상 기자
연꽃 향기에 미소가 가득한 부처님의 자비로운 표정.  사진/유우상 기자
탑돌이  할때도 연꽃이 미소를  보여준다. 사진/유우상 기자
탑돌이  할때도 연꽃이 미소를  보여준다. 사진/유우상 기자
대웅전 위 하늘 높이 연꽃 향기가. 사진/유우상 기자
대웅전 위 하늘 높이 연꽃 향기가. 사진/유우상 기자
연꽃 향기에 미소가 가득한 부처님의 자비로운 표정.  사진/유우상 기자
연꽃 향기에 미소가 가득한 부처님의 자비로운 표정.  사진/유우상 기자
홍련 위에 목어(木魚=나무로 만든 물고기 모양의 북)가 보인다.  사진/유우상 기자
홍련 위에 목어(木魚=나무로 만든 물고기 모양의 북)가 보인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 종로구 조계사는 5일 붉은 연꽃(홍련) 향연이 벌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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