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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조계사 연꽃 향기에 미소가 가득한 부처님의 자비로운 표정. 사진/유우상 기자 탑돌이 할때도 연꽃이 미소를 보여준다. 사진/유우상 기자 대웅전 위 하늘 높이 연꽃 향기가. 사진/유우상 기자 연꽃 향기에 미소가 가득한 부처님의 자비로운 표정. 사진/유우상 기자 홍련 위에 목어(木魚=나무로 만든 물고기 모양의 북)가 보인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 종로구 조계사는 5일 붉은 연꽃(홍련) 향연이 벌어지고있다. 관련기사 [포토] 아름다운 자태 홍련·백련 [포토] 봉원사에는 연꽃·배롱나무꽃 향기 가득 [포토] 유네스코 등재기념 연등회(燃燈會) 특별전 [포토] "연잎도 연꽃 만큼 아름다워라......" [포토] 수련(睡蓮) 반영까지 아름답게 그린 수채화 [포토] 서울 도심 조계사에 가을 국화향기 물씬 [포토 ] 무더위에도 연꽃의 고운 자태 [포토 ] 연꽃무대 참새 솔로 음악회 연꽃 아름다운 시흥 '연꽃테마파크' [포토] 홍련 꽃 봉우리에서 휴식 취하는 사마귀 키워드 #연꽃 #홍련 #조계사 #목어 #탑돌이 #부처님 #시사포커스 #유우상기자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광주 신가동 재개발, 일반분양 고분양가 논란 이준석, 삼성 ‘노사 충돌 가능성’ 우려···“노조 활동 방해받아선 안 돼” 휘발유·경유 가격, 큰 폭 상승세…5개월 만 1700원 돌파 [기획] 지지율 30%선 붕괴, 윤 대통령 ‘레임덕’ 빠져드나 연수 핑계로 해외 간 군 의원들…주민들 “혈세 낭비” 불만 [기획] 총장發 ‘의대 증원 조율안’ 수용, ‘의정 갈등’ 얽힌 실타래 풀까?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연꽃 향기에 미소가 가득한 부처님의 자비로운 표정. 사진/유우상 기자 탑돌이 할때도 연꽃이 미소를 보여준다. 사진/유우상 기자 대웅전 위 하늘 높이 연꽃 향기가. 사진/유우상 기자 연꽃 향기에 미소가 가득한 부처님의 자비로운 표정. 사진/유우상 기자 홍련 위에 목어(木魚=나무로 만든 물고기 모양의 북)가 보인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 종로구 조계사는 5일 붉은 연꽃(홍련) 향연이 벌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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