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청와대 춘추관 또는 칠궁 ~북악정 완전 개방

청와대 춘추관 옆 청와대 돌담을 끼고 북악정으로 오르는 코스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청와대 춘추관 옆 청와대 돌담을 끼고 북악정으로 오르는 코스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북악산 만세동방 약수터에서 등산객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북악산 만세동방 약수터에서 등산객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북악산 청와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바로 아래 청와대 경복궁이 보인다.  사진/유우상 기자
북악산 청와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바로 아래 청와대 경복궁이 보인다.  사진/유우상 기자
한양도성 북대문인 숙정문은 지난 4월에 개방되었다.    사진/유우상 기자
한양도성 북대문인 숙정문은 지난 4월에 개방되었다.    사진/유우상 기자
숙정문에서 이어지는 북악산 한양도성 성곽길. 사진/유우상 기자
숙정문에서 이어지는 북악산 한양도성 성곽길.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지난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더불어 개방된 청와대와  함께 개방된 청와대 뒷산인 북악산(일명 백악산) 등산로에  등산객이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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