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청와대 개방 3일째

청와대 헬기장인 춘추관 앞 잔디밭이 이젠 텐트촌으로 변신했다. 누구나 쉬어갈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청와대 헬기장인 춘추관 앞 잔디밭이 이젠 텐트촌으로 변신했다. 누구나 쉬어갈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청와대 헬기장인 춘추관 앞 잔디밭이 이젠 텐트촌으로 변신했다.  누구나 쉬어갈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청와대 헬기장인 춘추관 앞 잔디밭이 이젠 텐트촌으로 변신했다.  누구나 쉬어갈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청와대 헬기장인 춘추관 앞 잔디밭이 이젠 텐트촌으로 변신했다.  누구나 쉬어갈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청와대 헬기장인 춘추관 앞 잔디밭이 이젠 텐트촌으로 변신했다.  누구나 쉬어갈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청와대 헬기장인 춘추관 앞 잔디밭이 이젠 텐트촌으로 변신했다.  누구나 쉬어갈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청와대 헬기장인 춘추관 앞 잔디밭이 이젠 텐트촌으로 변신했다.  누구나 쉬어갈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74년 만에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지 3일째인 12일에도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여 자유롭게 청와대 경내를 구경하며 즐겁게 사진 찍고있다.

일일 최대 관람객은 3만9천 명이나 12일 0시 기준 231만명이 신청하였다고 한다.

스마트폰으로 청와대 개방 누리집에 접속하여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애플리케이션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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