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경기상인연합회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영업시간 제한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 100% 손실 보상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관련기사
- [포토] 고3 학생 등 시민, 방역패스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자회견
- [포토] 국회에서 '간호법 제정 촉구 토론회' 열려
- [포토]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토론회에서 인사말
- [포토] 최춘식 의원, '간호법 제정 촉구 토론회'에서 축사
- [포토] 축사하는 이수진 의원
- [포토] 우정사업본부는 설 명절 특별소통기간 안전대책 마련하라!
- [포토] 노동사회단체, 한국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의 갑질 의혹 인권위 진정
- [포토] 인권위 앞에서 발언하는 류호정 의원
- [포토] 택배노조, 우정사업본부의 '사회적합의' 불이행 청와대가 책임져라!
- 9시 영업제한 또 연장…소상공인 단체 ‘희망 분쇄,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