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경기상인연합회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경기상인연합회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경기상인연합회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경기상인연합회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경기상인연합회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경기상인연합회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경기상인연합회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경기상인연합회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경기상인연합회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경기상인연합회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경기상인연합회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영업시간 제한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 100% 손실 보상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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