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전국공공운수노조 민주우체국본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전국공공운수노조 민주우체국본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전국공공운수노조 민주우체국본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전국공공운수노조 민주우체국본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전국공공운수노조 민주우체국본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전국공공운수노조 민주우체국본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전국공공운수노조 민주우체국본부 관계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우정사업본부의 설 명절 특별소통기간 우정노동자의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