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목련꽃이 봄비를 맞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하얀 목련꽃이 봄비를 맞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하얀 목련꽃이 봄비를 맞으며...  사진/유우상 기자
하얀 목련꽃이 봄비를 맞으며...  사진/유우상 기자
봄비는 부슬부슬 내리는데 분홍색 목련의  봉우리가 곧 터질듯...[ 사진/유우상 기자]
봄비는 부슬부슬 내리는데 분홍색 목련의  봉우리가 곧 터질듯...[ 사진/유우상 기자]
하얀 목련꽃이 봄비를 맞으며... 사진/유우상 기자
하얀 목련꽃이 봄비를 맞으며... 사진/유우상 기자
봄비는 부슬부슬 내리는데 분홍색 목련의  봉우리가 곧 터질듯... [ 사진/유우상 기자]
봄비는 부슬부슬 내리는데 분홍색 목련의  봉우리가 곧 터질듯... [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3월도 벌써 하순으로 접어든 20일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가운데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수경원에 하얀 목련은 만개하기 시작하여 자태를 뽐내고  분홍색 목련은 이제 봉우리가 기지개를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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