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삼일절 오후 광화문 광장의 촛불은 여전히 켜지고있다. 우산을 쓰고 우의를 입고 "박근혜 탄핵, 박근혜 구속"을 외치고 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삼일절 오후 광화문 광장의 촛불은 여전히 켜지고있다. 우산을 쓰고 우의를 입고 "박근혜 탄핵, 박근혜 구속"을 외치고 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삼일절 오후 광화문 광장의 촛불은 여전히 켜지고있다. 우산을 쓰고 우의를 입고 "박근혜 탄핵, 박근혜 구속"을 외치고 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삼일절 오후 광화문 광장의 촛불은 여전히 켜지고있다. 우산을 쓰고 우의를 입고 "박근혜 탄핵, 박근혜 구속"을 외치고 있다.박원순 서울 시장이 연설하고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삼일절 오후 광화문 광장의 촛불은 여전히 켜지고있다. 우산을 쓰고 우의를 입고 "박근혜 탄핵, 박근혜 구속"을 외치고 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삼일절 오후 광화문 광장의 촛불은 여전히 켜지고있다. 우산을 쓰고 우의를 입고 "박근혜 탄핵, 박근혜 구속"을 외치고 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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