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과 국민의힘 정양석 사무총장을 비롯한 양당 실무협상단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안철수-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 4차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 / 권민구 기자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과 국민의힘 정양석 사무총장을 비롯한 양당 실무협상단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안철수-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 4차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 / 권민구 기자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좌)과 국민의힘 정양석 사무총장(우) 양당 실무협상단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안철수-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 4차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 / 권민구 기자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좌)과 국민의힘 정양석 사무총장(우) 양당 실무협상단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안철수-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 4차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 / 권민구 기자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좌)과 국민의힘 정양석 사무총장(우)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안철수-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 4차 회의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좌)과 국민의힘 정양석 사무총장(우)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안철수-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 4차 회의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단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실무협상 4차 회의에 참석해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단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실무협상 4차 회의에 참석해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단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실무협상 4차 회의에 참석해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단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실무협상 4차 회의에 참석해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시사포커스 / 권민구 기자]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과 국민의힘 정양석 사무총장을 비롯한 양당 실뭇협상단이 15일 국회에서 안철수-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 4차 회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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