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경남지사 항소심 관련 논평

[시사포커스 / 권민구 기자] 11월 6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이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징역 2년 선고와 관련해  "김 지사의 댓글 여론 조작은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유린한 중대한 범죄"이며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기에 오늘의 판결은 당연한 결과"라고 논평을 통해 전했다. 

영상촬영/편집/ 권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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