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전시와 관람 금지’
[경기서부 / 이윤택 기자]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19일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조치에 따라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모든 전시·관람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향후 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기간이 연장될 경우에는 추가로 행정명령이 연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고양시, '코로나19' 주교동 거주자와 해외입국자 2명 추가 발생
- 고양시, 코로나19 백석동 거주 74번째 확진자 발생
- 고양시, 코로나19 백석동 거주자 57번째 확진자 발생
- 고양시 5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파주병원 입원 치료 중
- 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 7명 발생
- 고양시, 고양페이 특별인센티브 이벤트 연장 최대 10% 지급
- 고양시,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 법 개정으로 그린뉴딜 확산 앞장'
- 고양시, '코로나19 확산세 "총력 대응" 수도권 2.5단계 적극 동참'
- 고양시, 2020고양도시포럼 전면 취소 "시민 안전 최우선"
이윤택 기자
sisafocus08@sisa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