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아 마켓컬리 대표가 새로운 배송 포장재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가 새로운 배송 포장재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가 새로운 배송 포장재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가 새로운 배송 포장재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가 새로운 배송 포장재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가 새로운 배송 포장재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프리미엄 온라인 마켓 마켓컬리가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새로운 배송 포장재 정책과 앞으로의 추진 계획에 대해 발표하는 '마켓컬리의 특별한 도전, All Paper Challenge'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는 "앞으로 모든 포장재를 종이로 전환해 나가는 한편, 회수한 종이 포장재를 재활용해 그 수익금으로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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