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전체 면적의 60%이상에 보리를 심는다. 사진/박 기성기자.
▲섬 전체 면적의 60%이상에 보리를 심는다. 사진 / 박기성 기자.
▲가파도 선착장에 관광객을 태운배가 접안하고 있다. 사진/박 기성기자.
▲가파도 선착장에 관광객을 태운배가 접안하고 있다. 사진 / 박기성 기자.
▲돌담에 소라껍질.조개껍질등을 붙여놓아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박 기성기자.
▲돌담에 소라껍질,조개껍질등을 붙여놓아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 박기성 기자.
▲가파도를 찾는 이들은 이곳에서 인증샷을 찍는다. 사진/박 기성기자.
▲가파도를 찾는 이들은 이곳에서 인증샷을 찍는다. 사진 / 박기성 기자.
▲"소망전망대" 가파도에서 제일높은 곳으로 제주본섬과한라산, 마라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사진/박 기성기자.
▲"소망전망대" 가파도에서 제일높은 곳으로 제주본섬과 한라산, 마라도를 한눈에 사진 / 박기성 기자.
▲가파도 에서는 마라도가 가까이 보인다. 사진/박 기성기자.
▲가파도에서 마라도가 가까이 보인다. 사진/박 기성기자.
▲노란 유채꽃이 푸른바다와 더불어 멋진모습을 연출한다. 사진/박 기성기자.
▲노란 유채꽃이 푸른바다와 더불어 멋진 모습을 연출한다. 사진/박 기성기자.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제주도 본섬,모슬포 항에서 5.5km 거리에 있는 가파도는 여객선으로 10여 분이면 갈 수 있다. 섬면적이 0.9㎢이며 둘레길이가 4km, 제일 높은곳이 20m에 불과하다. 해마다 이곳에서는 청보리 축제가 열리는데 올해는 5월12일 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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