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거리 입구. 사진/박기성기자.
▲벽화거리 입구. 사진/박기성기자.
▲가파도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쓰여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가파도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쓰여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해녀의 물질하는 모습을 묘사해 놓았다. 사진/박기성기자.
▲해녀의 물질하는 모습을 묘사해 놓았다. 사진/박기성기자.
▲가파도 고인돌 소개.  사진/박기성기자.
▲가파도 고인돌 소개. 사진/박기성기자.
▲고기잡는 어부의 그림. 사진/박기성기자.
▲고기잡는 어부의 그림. 사진/박기성기자.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가파도에는 120여 가구에 24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전교생이 7명에 불과한 가파 초등학교 앞으로 난 길을 따라 조붓한 골목길에 하얀 바탕에 주민들의 생활상을 잘 묘사한 벽화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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