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렇게 익은 보리밭 사잇길로 여유로움을 즐기는 관광객들. 사진 / 박기성 기자
▲누렇게 익은 보리밭 사잇길로 여유로움을 즐기는 관광객들. 사진 / 박기성 기자
▲가파도에서 제일높은 "소망전망대" 해발 10m에 불과하다. 사진 / 박기성 기자
▲가파도에서 제일높은 "소망전망대" 해발 10m에 불과하다. 사진 / 박기성 기자
▲자전거를 대여하여 타고 다니다가 사진을 찍기위해 세워두고 있다. 사진 / 박기성 기자
▲자전거를 대여하여 타고 다니다가 사진을 찍기위해 세워두고 있다. 사진 / 박기성 기자
▲소망전망대 앞에는 각자 소원을 적은 리본을 달게해 놓았다. 사진 / 박기성 기자
▲소망전망대 앞에는 각자 소원을 적은 리본을 달게해 놓았다. 사진 / 박기성 기자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제주도 모슬포 운진항에서 배로 10여 분이면 갈 수 있는 가파도에서는 해마다 5월 중순이면 청보리축제 행사가 있다. 올해도 5월16일부터 말일까지 청보리 축제를 하여 주말이면 하루에 2,000여명이 찾아오는 인기관광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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