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희궁1가 아산정책연구원 강당에서 ‘한반도 평화 전망과 한미동맹 진단’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좌담회에 앞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희궁1가 아산정책연구원 강당에서 ‘한반도 평화 전망과 한미동맹 진단’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좌담회에 앞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 김경수 기자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희궁1가 아산정책연구원 강당에서 ‘한반도 평화 전망과 한미동맹 진단’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좌담회에 앞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 김경수 기자
17일 오전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좌담회에 앞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 김경수 기자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희궁1가 소재 아산정책연구원 강당에서 ‘한반도 평화 전망과 한미동맹 진단’ 주제로 좌담회 1부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 김경수 기자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희궁1가 소재 아산정책연구원 강당에서 ‘한반도 평화 전망과 한미동맹 진단’ 주제로 좌담회 1부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 김경수 기자

[시사포커스 / 김경수 기자] 아산정책연구원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희궁1가 소재 연구원 강당에서 ‘한반도 평화 전망과 한미동맹 진단’ 주제로 좌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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