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청초 눈빛부터 엄마사랑 눈빛까지!

▲ 공개된 스틸 속 장나라는 20살로 돌아가 파란만장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동그랗고 큰 토끼 같은 눈으로 올려다 보는 ‘귀여움 폭발’의 눈빛은 시선을 강탈한다 / ⓒKBS ‘고백부부’ 제공
[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고백부부’ 장나라의 수분 가득한 ‘멍뭉’ 눈빛이 가을 남심 사냥에 나선다.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예능드라마 ‘고백부부’ 측은 장나라(마진주 역)의 치명적인 ‘멍뭉美’ 가득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장나라는 20살로 돌아가 파란만장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동그랗고 큰 토끼 같은 눈으로 올려다 보는 ‘귀여움 폭발’의 눈빛은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살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에 더해 또 다른 스틸은 하얗고 투명한 꿀 피부와 함께 옅은 미소를 보이며 ‘러블리’한 눈빛을 보내는 장나라의 청초한 매력과 사랑스러움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절로 자아내게 한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모습 속의 장나라는 애교쟁이 딸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엄마 껌딱지’처럼 빨래를 하고 있는 김미경 앞에 꽃받침을 하고 바라보고 있는 것. 

김미경을 바라보는 ‘촉촉 아련’ 눈빛은 장나라의 치명적인 귀여움과 함께 과연 장나라와 김미경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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