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광장에서 열린 ‘제23회 한성백제문화제’에 20, 30대가 가장 많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지난달 26일 방문객 빅데이터와 주최측 집계를 분석한 결과, 축제 기간 3일 동안 30만여 명이 방문하였다고 4일 밝혔다.특히, 방문객 중 20대, 30대가 월등히 많은 것으로 집계되어 올해 한성백제문화제가 MZ세대에게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20대 63,754명, 30대 63,342명으로 50대 33,988명, 60대 25,220명과 비교하면
지방자치
이찬구 편집주간
2023.10.04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