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3일~18일, UAE( United Arab Emirates)국 Abu Dhabi 와 Dubai 여행

올드 두바이의 알파히디(Al Fahidi) 역사지구 바스타키아는 두바이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문화지역이다. 더위를 줄이기 위해 골목길을 아주 좁게 만들고 건물 위의 막대는 시원한 바람을 유입하는 나무원통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올드 두바이의 알파히디(Al Fahidi) 역사지구 바스타키아는 두바이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문화지역이다. 더위를 줄이기 위해 골목길을 아주 좁게 만들고 건물 위의 막대는 시원한 바람을 유입하는 나무원통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올드 두바이의 알파히디(Al Fahidi) 역사지구 바스타키아는 두바이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문화지역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올드 두바이의 알파히디(Al Fahidi) 역사지구 바스타키아는 두바이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문화지역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올드 두바이의 알파히디(Al Fahidi) 역사지구 바스타키아는 두바이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문화지역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올드 두바이의 알파히디(Al Fahidi) 역사지구 바스타키아는 두바이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문화지역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올드 두바이의 알파히드(Al Fahid) 역사지구 바스타키아는 두바이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문화지역이다. 더위를 줄이기 위해 골목길을 아주 좁게 만들고 건물위의 막대는 시원한 바람을 유입하는 나무원통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올드 두바이의 알파히드(Al Fahid) 역사지구 바스타키아는 두바이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문화지역이다. 더위를 줄이기 위해 골목길을 아주 좁게 만들고 건물위의 막대는 시원한 바람을 유입하는 나무원통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기자는 지난 3월 13일부터 18일까지 중동지방 7개 토후국으로 구성된 아랍에미리트 연합국(UAE=United Arab Emirates) 중 아부다비(Abu Dhabi)와 두바이(Dubai) 두 토후국(도시)를 여행하였다.

아랍어로 '내 사랑'이라는 뜻의 두바이(Dubai)는 페르시아만 남동쪽에 위치한 아랍에미리트 연합국의 인구 약 400만 명에 달하는 최대 도시이다. 관광 명소는 두바이 몰, 버즈 칼리파 호텔 전망대, 두바이 분수쇼, 두바이 프레임 전망대, 인공섬 주메이라 아일랜드, 올드 두바이, 사막 사파리, 금시장 등이다.

올드 두바이의 알파히디(Al Fahidi) 역사지구 바스타키아는 두바이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 가옥  60여채가 모여 있는 전통문화지역으로 1859년 무역이 번성하던 시대에 만들어진 지역을 재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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