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3일~18일, UAE( United Arab Emirates)국 Abu Dhabi 와 Dubai 여행

 

두바이몰 앞 두바이 음악분수는 세계 최고 높이의 버즈 칼리파 호텔(828m 높이)을 배경으로  춤추며 140m까지 솟는다. 사진/유우상 기자
두바이몰 앞 두바이 음악분수는 세계 최고 높이의 버즈 칼리파 호텔(828m 높이)을 배경으로  춤추며 140m까지 솟는다. 사진/유우상 기자
두바이몰 앞 두바이 음악분수는 세계 최고 높이의 버즈 칼리파 호텔(828m 높이)을 배경으로  춤추며 140m까지 솟는다. 사진/유우상 기자
두바이몰 앞 두바이 음악분수는 세계 최고 높이의 버즈 칼리파 호텔(828m 높이)을 배경으로  춤추며 140m까지 솟는다. 사진/유우상 기자
두바이몰 앞 두바이 음악분수는 세계 최고 높이의 버즈 칼리파 호텔(828m 높이)을 배경으로  춤추며 140m까지 솟는다. 사진/유우상 기자
두바이몰 앞 두바이 음악분수는 세계 최고 높이의 버즈 칼리파 호텔(828m 높이)을 배경으로  춤추며 140m까지 솟는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기자는 지난 3월 13일부터 18일까지 중동지방 7개 토후국으로 구성된 아랍에미리트 연합국(UAE=United Arab Emirates) 중 아부다비(Abu Dhabi)와 두바이(Dubai) 두 토후국(도시)를 여행하였다.

아랍어로 '내 사랑'이라는 뜻의 두바이(Dubai)는 페르시아만 남동쪽에 위치한 아랍에미리트 연합국의 인구 약 400만명 최대 도시이다. 관광 명소는 두바이 몰, 버즈 칼리파 호텔 전망대, 분수쇼, 두바이 프레임 전망대, 인공섬 주메이라 아일랜드, 올드 두바이, 사막 사파리, 금시장 등등 이다.

두바이 분수는 두바이몰 앞 30 에이커 규모의 버즈레이크에서 매일 오후 6시부터 30분 간격으로 공연한다. 두바이 분수는 음악에 맞춰 춤추듯 공연하며 높이 140m까지 솟아 세계에서 가장 높이 올라가는 음악분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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