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서울 연세대 신촌 캠퍼스

지난 26일 서울 연세대 신촌캠퍼스에 하얀 목련꽃이 활짝 펴 봄내음이 가득하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26일 서울 연세대 신촌캠퍼스에 하얀 목련꽃이 활짝 펴 봄내음이 가득하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26일 서울 연세대 신촌캠퍼스에 노란 산수유가 활짝 펴 봄내음이 가득하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26일 서울 연세대 신촌캠퍼스에 노란 산수유가 활짝 펴 봄내음이 가득하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26일 서울 연세대 신촌캠퍼스에 하얀 목련꽃이 활짝 펴 봄내음이 가득하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26일 서울 연세대 신촌캠퍼스에 하얀 목련꽃이 활짝 펴 봄내음이 가득하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26일 서울 연세대 신촌캠퍼스에 노란 산수유가 활짝 펴 봄내음이 가득하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26일 서울 연세대 신촌캠퍼스에 노란 산수유가 활짝 펴 봄내음이 가득하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봄비가 살짝 내린 지난 26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 목련, 산수유 등 봄 꽃이 활짝 펴 캠퍼스에 봄기운이 가득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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