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3일~18일, UAE( United Arab Emirates)국 Abu Dhabi 와 Dubai 여행

 

높이 150m, 가로 93m  초 대형 액자(Frame)  모양의 두바이 프레임 전망대.  사진/유우상 기자
높이 150m, 가로 93m  초 대형 액자(Frame)  모양의 두바이 프레임 전망대.  사진/유우상 기자
두바이 프레임 전망대에서  관광객이 구 시가지를 촬영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두바이 프레임 전망대에서  관광객이 구 시가지를 촬영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두바이 프레임 전망대에서 대형 투명판으로 150m 아래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두바이 프레임 전망대에서 대형 투명판으로 150m 아래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두바이 전망대에서 바라본 두바이 신 시가지 전경.  사진/유우상 기자
두바이 전망대에서 바라본 두바이 신 시가지 전경.  사진/유우상 기자
두바이  프레임 전망대에서 바라본 두바이 구 시가지 전경.  사진/유우상 기자
두바이  프레임 전망대에서 바라본 두바이 구 시가지 전경.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기자는 지난 3월 13일부터 18일까지 중동지방 7개 토후국으로 구성된 아랍에미리트 연합국(UAE=United Arab Emirates) 중 아부다비(Abu Dhabi)와 두바이(Dubai) 두 토후국(도시)를 여행하였다.

아랍어로 '내 사랑'이라는 뜻의 두바이(Dubai)는 페르시아만 남동쪽에 위치한 아랍에미리트 연합국의 인구 약 400만명의 최대 도시이다. 관광 명소는 두바이 몰, 버즈 칼리파 호텔 전망대, 분수쇼, 두바이 프레임 전망대, 인공섬 주메이라 아일랜드, 올드 두바이, 사막 사파리, 금시장 등 이다.

두바이 프레임(Frame) 전망대는 자빌공원에 세로 150m, 가로 93m 규모의 직사각형 액자 모양의 전망대이다. 전망대의 한쪽은  구 시가지고 또 다른 한 쪽은 신 시가지이다. 두바이의 과거와 현재를  관망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