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중구 H.사피엔스에서

22일 크리에이터 카리모바 엘리나가 비타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22일 크리에이터 카리모바 엘리나가 비타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22일 크리에이터 카리모바 엘리나가 비타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22일 크리에이터 카리모바 엘리나가 비타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22일 크리에이터 카리모바 엘리나가 비타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22일 크리에이터 카리모바 엘리나가 비타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올해로 창사 22주년을 맞은 사포닌 전문기업 비티진이 22일 서울 중구 H.사피엔스에서 크리에이터 카리모바 엘리나를 내세워 첫 오프라인 매장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비타진은 자사 브랜드 4종(진비책, 공후아, 42.195, 헬퓨)을 주력 제품으로 내세웠으며 건강기능식품 20품목, 기능성 화장품 10품목, 기능성 음료 1품목을 비롯해 매장 오픈에 맞춰 동시 런칭한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 헬퓨의 맞춤형 건기식 29품목도 새롭게 추가해 단품 및 패키지 제품 포함 총 60품목을 엄선하여 라인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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