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

지난 27일 서울식물원 온실에서 겨울 속 봄 촬영에 열중인 사진작가.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27일 서울식물원 온실에서 겨울 속 봄 촬영에 열중인 사진작가.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27일 서울식물원 온실에서 봄을  알려주는  노오란 온시디움 . 서양란의 일종으로  노란 댄스 치마 입은 무희들이 왈츠 추는 모습으로 꽃말은 순박한 마음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27일 서울식물원 온실에서 봄을  알려주는  노오란 온시디움 . 서양란의 일종으로  노란 댄스 치마 입은 무희들이 왈츠 추는 모습으로 꽃말은 순박한 마음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27일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서울식물원 온실 안에서  겨울 속 봄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27일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서울식물원 온실 안에서  겨울 속 봄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27일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서울식물원 온실 안에서 겨울속  봄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27일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서울식물원 온실 안에서 겨울속  봄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27일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서울식물원 온실 안에서 겨울 속  봄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27일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서울식물원 온실 안에서 겨울 속  봄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27일 서울식물원 스키이워크에서 이라빈 어린이 가족의 즐거운 겨울 속 봄 나들이.    사진/유우상 기자
지난 27일 서울식물원 스키이워크에서 이라빈 어린이 가족의 즐거운 겨울 속 봄 나들이.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아직도 쌀쌀한 날씨인 지난 27일 토요일 오전 서울 강서구 소재 서울식물원에서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방문한 시민들은 식물원 온실 꽃을 관람하면서 벌써 봄을 맞이하며 즐거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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