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경안천생태습지공원

지난 10일, 경안천  큰고니들이 겨울 나기가 즐거운지 맘껏 춤추며 어울리고 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지난 10일, 경안천  큰고니들이 겨울 나기가 즐거운지 맘껏 춤추며 어울리고 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지난 10일, 경안천  큰고니들이 겨울 나기를 즐기고 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지난 10일, 경안천  큰고니들이 겨울 나기를 즐기고 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지난 10일, 경안천  큰고니들이 겨울 나기가 즐거운지 맘껏 춤추며 어울리고 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지난 10일, 경안천  큰고니들이 겨울 나기가 즐거운지 맘껏 춤추며 어울리고 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지난 10일, 경안천  큰고니들이 무리지어 마음껏 하늘을 날고 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지난 10일, 경안천  큰고니들이 무리지어 마음껏 하늘을 날고 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지난 10일, 경안천  큰고니들이 겨울 나기가 즐거운지 맘껏 춤추며 어울리고 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지난 10일, 경안천  큰고니들이 겨울 나기가 즐거운지 맘껏 춤추며 어울리고 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경기도 광주 경안천습지생태공원에 지금 겨울 손님인 하얀 큰고니들이 춤을 추며 즐거운 겨울나기를 하고 있다. 백조 종류는 모두 9종이나 우리나라에는 천연기념물 제201-1호인 고니, 흑고니, 큰고니만 볼 수 있다.

특히 큰고니(Tundra Swan)는 기러기목 오리과에  속하는 백조로 몸길이 약 1.5m, 펼친 날개 길이 약 2.4m이다.  10월 경 우리나라에 와서 월동하고 다음해 3월 초에 북쪽으로 귀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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