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12일, 29개 문화예술관련 단체를 중심으로 결성된 '문화예술인 연대회의(가칭)' 관계자들이 '고(故)이선균 배우의 죽음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12일, 29개 문화예술관련 단체를 중심으로 결성된 '문화예술인 연대회의(가칭)' 관계자들이 '고(故)이선균 배우의 죽음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12일, 29개 문화예술관련 단체를 중심으로 결성된 '문화예술인 연대회의(가칭)' 관계자들이 '고(故)이선균 배우의 죽음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12일, 29개 문화예술관련 단체를 중심으로 결성된 '문화예술인 연대회의(가칭)' 관계자들이 '고(故)이선균 배우의 죽음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29개 문화예술관련 단체를 중심으로 결성된 '문화예술인 연대회의(가칭)'가가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고(故)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봉준호 감독과 윤종신 가수 겸 작곡가, 최덕문 배우, 이원태 감독, 김의성 배우와 관련 단체장들 및 소속 회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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