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4일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와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4일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와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4일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와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4일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와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4일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와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4일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와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4일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와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4일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와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와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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