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김경민 기자] 김염삼(YS) 전 대통령의 손자인 김인규 전 행정관이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삼 대통령의 손자가 아닌,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의 아들이 아닌, 정치인 김인규로서 여러분 앞에 섰다"라며 YS의 지역구였던 부산 서구·동구에서 내년 4월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영상촬영/편집 /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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