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제 291호 내소사 대웅전

 

부소사 경내에 있는 천년 고목의 단풍이 아름답다. '할머니 당산나무'라 불린다. 사진/박기성
부소사 경내에 있는 천년 고목의 단풍이 아름답다. '할머니 당산나무'라 불린다. 사진/박기성
단청이 안 된 대웅전이 웅장하다. 보물 제291호. 사진/박기성
단청이 안 된 대웅전이 웅장하다. 보물 제291호. 사진/박기성
내소사로 올라가는 길. 양 옆으로 전나무가 많이 있다. 사진/박기성
내소사로 올라가는 길. 양 옆으로 전나무가 많이 있다. 사진/박기성
일주문. 능가산 내소사라고 쓰여 있다. 사진/박기성
일주문. 능가산 내소사라고 쓰여 있다. 사진/박기성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전라북도 부안의 천년고찰 내소사(來蘇寺)는 이름난 유명한 사찰이다. 가을의 끝자락인 요즘 주말은 물론 주중에도 고즈넉한 사찰의 단풍과 함께 가을정취를 느끼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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