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10일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10일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10일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10일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10일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10일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 관계자들이 10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휴게시설 의무화, 감정노동자 보호와 같은 취약노동자 보호대책에 배달노동자 배제와 관련 노동부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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