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낮 12시)를  알리는 포를 쏘아 싸이렌을 울렸던 오정포를 재현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정오(낮 12시)를  알리는 포를 쏘아 싸이렌을 울렸던 오정포를 재현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여관도 보이고 인력거도 탈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여관도 보이고 인력거도 탈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당시 철원역 앞의 역전식당도 재현하여 지금도 음식을  살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당시 철원역 앞의 역전식당도 재현하여 지금도 음식을  살 수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당시 철원공립보통학교 건물도 재현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당시 철원공립보통학교 건물도 재현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금강산 관광을 위해 이용하였던 관동여관, 일출여관도 재현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금강산 관광을 위해 이용하였던 관동여관, 일출여관도 재현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당시 아리랑을 상영하였던 철원극장.   사진/유우상 기자
  당시 아리랑을 상영하였던 철원극장.   사진/유우상 기자
1937년 승객 28만명, 수하물 6만톤, 역무원 80명의  규모가 큰 당시의 철원역을 재현하였다. 지금은 소이산에 오른는 모노레일 역으로 이용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1937년 승객 28만명, 수하물 6만톤, 역무원 80명의  규모가 큰 당시의 철원역을 재현하였다. 지금은 소이산에 오른는 모노레일 역으로 이용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강원도 철원군은 2022년 7월에 철원읍 금강산로 북한 '노동당사' 앞에  '철원역사문화공원' 을 개장하였다. 철원역사문화공원은 번성하였던 1930년대 철원 시가지의 주요 건물들을 재현하여 관람 및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