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일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일대에서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일대에서 열린 '2023 서리풀 페스티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축제를 즐기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일대에서 열린 '2023 서리풀 페스티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축제를 즐기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일대에서 열린 '2023 서리풀 페스티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반포대로를 도화지 삼아 물감으로 색칠하며 그림을 그리며 즐거워하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일대에서 열린 '2023 서리풀 페스티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반포대로를 도화지 삼아 물감으로 색칠하며 그림을 그리며 즐거워하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일대에서 열린 '2023 서리풀 페스티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축제를 즐기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일대에서 열린 '2023 서리풀 페스티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축제를 즐기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일대에서 열린 '2023 서리풀 페스티벌'의 서리플 음악회공연에 시민들이 관람하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일대에서 열린 '2023 서리풀 페스티벌'의 서리플 음악회공연에 시민들이 관람하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일대에서 열린 '2023 서리풀 페스티벌'에 참여한 많은시민들이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즐기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일대에서 열린 '2023 서리풀 페스티벌'에 참여한 많은시민들이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즐기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시사포커스/강종민 기자]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일대에서 '2023 서리풀 페스티벌'이 열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축제를 즐겼다. 특히 이날은 반포대로를 스케치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상 최대 스케치북 행사가 있어 어린이들이 분필로 그림을 그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였다.

코로나19 등으로 4년 만에 열린 서리풀 페스티벌은 매년 9월 개최되는 도심 속 가을 음악 축제로, 반포대로에서 전 세대가 즐기는 클래식 버스킹, 거리공연, 지상 최대 스케치북, 라이트 쇼 등으로 구성돼 16일~17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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