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사 서이초 교사 여의도 추모집회

서이초 교사의 대학, 대학원 동기생들이 추모사를 할 때 많은 선생님들이 눈물을 닦았다.  사진/유우상 기자
서이초 교사의 대학, 대학원 동기생들이 추모사를 할 때 많은 선생님들이 눈물을 닦았다.  사진/유우상 기자
 서이초 교사의 대학, 대학원 동기생들이 추모사를 할 때 많은 선생님들이 눈물을 닦았다. 사진/유우상 기자
 서이초 교사의 대학, 대학원 동기생들이 추모사를 할 때 많은 선생님들이 눈물을 닦았다. 사진/유우상 기자
서이초 교사의 대학, 대학원 동기생들이 추모사를 할 때 많은 선생님들이 눈물을 닦았다.  사진/유우상 기자
서이초 교사의 대학, 대학원 동기생들이 추모사를 할 때 많은 선생님들이 눈물을 닦았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2일 오후 서이초 교사의 극단적 선택 이후 49재(9월 4일)를 맞아 전국의 선생님들이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 여의도 일대의 도로를 꽉 메우고  7번째  추모집회를 하였다. 특히 서이초 교사의 대학, 대학원 동기생들이 추모사를 할 때 많은 선생님들이 눈물을 닦았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